이번시즌 2026SS 는 뮤지컬 *애니(ANNIE)*의 인스테이션(“It’s the Hard Knock Life”)을 무대로 삼아 레트로 펑키와 하이패션 캐주얼로 지금의 경제적 사회적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피어나는 위트 있는 반항, 그리고 아이처럼 순수하지만 시대를 거스르는 힘을 입히는 작업입니다.
그리디어스는 뮤지컬 애니의 배경인 1930년대 대공황 시대, 고아원 아이들이 겪는 고단함을 오늘날 Z세대의 펑키함과 하이패션의 세련됨으로 변주하는 시도반항적이지만 영혼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요즘 시대에 “우리는 질서 없는 곳에서 스타일을 배웠고, 우리는 규율을 벗어나며 더 멋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