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7-03 |
디즈니 '토이스토리'와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협업 통했다! 첫날부터 흥행 돌풍
성수 협업 팝업스토어 ‘더 퍼스트 팬’ 첫 하루 매출 13.8억… 플레이인더박스 어플리케이션 가입자도 28% 급증

디즈니의 '토이 스토리(Toy Story)'와 지드래곤(G-DRAGON)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이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THE FIRST FAN'이 오픈 첫날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성수에서 지난 1일 문을 연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픈 직후부터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인증 사진과 구매 후기가 빠르게 확산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예약 역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네이버 예약은 하루 약 1,3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오픈 전부터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는 등 이번 팝업을 향한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실제 흥행 성과도 압도적이다. 오픈 첫날 팝업스토어 현장 매출은 약 7억 8천만원,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판매까지 합산 시 총 13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높은 매출은 구매 객단가에서도 확인됐다. 팝업 오픈 초반 방문객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100만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금액을 구매한 고객은 약 450만원의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정판 컬렉션에 대한 높은 소장 가치와 팬들의 구매 열기가 실제 소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컬렉션은 헬로우아폴로(대표 진주영)의 캐릭터 플랫폼 '플레이인더박스'가 기획 및 개발한 웰메이드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토이 스토리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피스마이너스원의 감성을 결합한 한정판 아이템들이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구매 열기를 이끌었다.
팝업에 대한 관심은 플레이인더박스 플랫폼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팝업 오픈 이후 플레이인더박스 앱 가입자는 기존 약 1만 4천명에서 1만 8천명으로 약 28% 증가하며, 브랜드와 플랫폼 모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디즈니의 <토이 스토리> × G-DRAGON의 피스마이너스원 'THE FIRST FAN'은 성수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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