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18-10-23

‘가왕’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메달...5050개 한정판 출시

한국조폐공사, 조용필 공연 장면과 친필 사인이 각인된 기념 메달 공개


 

↑사진 =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앞면(좌)/뒷면(우)

 

‘가왕(歌王)’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메달이 23일 공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23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가왕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메달’ 공개 기념식을 열고 메달을 공개했다.


조폐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적인 주화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류라는 국가 브랜드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대중음악사에서 기념비적인 역할을 한 조용필을 주인공으로 한 메달을 제작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메달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조용필의 공연 장면과 친필 사인이 각인되었고, 뒷면에는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위변조 방지 특허기술이 표현됐다.

 

 

케이스 또한 무대를 연상할 수 있도록 제작해 ‘무대 위의 가수 조용필’을 표현했으며, 메달과 포토북, 보증서가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또한 메달의 가치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보증서에는 제품 일련번호가 부여된다.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조용필 50주년 기념메달'은 고급형I(金99.9%, 31.1g) 275만원, 고급형II(金99.9%, 15.5g) 143만원 총 2종으로 각각 1,050장 / 1,500장 한정수량만 발행된다.

 
10월 23일부터 롯데백화점 전 매장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12월 4일부터 예약 신청한 매장에서 기념메달을 인도받을 수 있다.

 


한편 조용필은 "처음에 연락이 왔을 때 너무 놀랐고, 의아했던 것 같다. 세계적으로 연예인들과 예술인들도 메달을 많이 제작한다고 하는데 제 메달을 만드는 것에 대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는 행운이고, 제 일생에 가장 큰 영광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50주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간 것 같다. 남은 시간을 음악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대단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용필은 1968년 그룹 애트킨즈 멤버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세대의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19개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등 끊임없는 음악활동으로 대중음악계에서 존경받고 있으며 국내 대중가수 최초로 교과서에 수록됐다. 현재 50주년을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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