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14-03-03

디스클로우즈, 신그루밍족을 위한 프리미엄 편집숍

신그루밍족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압구정 프리미엄 편집숍 디스클로우즈



고가의 부티크와 패션브랜드들이 즐비한 압구정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프리미엄 편집숍 「디스클로우즈」(대표 김명일)는 로스팅한 커피향과 함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업은 남성들로 붐볐다.  

클래식과 트렌드의 믹스 매치를 지향하는 「디스클로우즈」는 이태리, 런던, 파리, 뉴욕에서 바잉하는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태리의 클래식한 테일러드 군과 영국 컬렉션 브랜드 등 요즘 핫 한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다양한 군의 아이템을 즐길 수 있는 편집숍이다.



바버샵의 러프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재현한 디스클로우즈 1층 매장 >

지난 2012년 압구정 본점을 시작으로 자체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백화점 등의 영업과 함께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를 늘린 「디스클로우즈」는 월평균 1억5천만원에서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해외 프리미엄 아웃도어 및 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던 런칭 초기와는 다르게 작년 하반기부터는 유럽에서 조명 받고 있는 컬렉션 브랜드와 포멀한 라인의 희소성 있는 브랜드로 전면교체하며 매장을 찾는 다양한 남성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 카페 커피 파이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쇼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디스클로우즈 1층 매장 >



‘Shave off your style’ (너의 스타일을 면도해라) 이라는 슬로건 아래 60년대 바버샵(Barber Shop)에서 영감을 얻은 빈티지한 느낌과 클래식한 느낌을 적절히 믹스하여 감각적으로 풀어낸 「디스클로우즈」 1층 매장은 카페 커피 파이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쇼핑과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파이프 기계들이 매장의 감각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킨다. 




< 클래식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더한 디스클로우즈 지하 1층 매장 >


지하 1층은 클래식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더하여, 다양한 해외 브랜드 의류를 비롯한 희소성 높은 각종 패션 아이템들로 남성들을 위한 독립적인 그루밍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루달튼(Lou Dalton), 가브릴 파시니(Gabriele Pasini), 르그랜 (Le Gramme) 등 타 편집샵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리미티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서 잠깐!「디스클로우즈」의 주요 브랜드 3가지를 살펴보자.

- 가브리엘레 파지니(Gabriele pasini) 


< 이태리 특유의 클래식함과 모던한 컬러감을 지닌 브랜드 가브리엘레 파지니(Gabriele pasini) >


스타일 아이콘 가브리엘레파지니(Gabriele pasini)가 디렉팅하며 특유의 이태리 테일러드 군의 클래식함을 세련된 컬러와 패턴 그리고 믹스매칭을 통해 트렌디하게 풀어내고 있는 이태리 브랜드로 13 F/W 국내 편집숍에서는 처음으로 「디스클로우즈」가 단독 바잉을 진행했다.

 


- 루달튼 (Lou Dalton) 

< 영국의 떠오르는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루달튼 (Lou Dalton) >

영국의 떠오르는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로 영국식 스포츠웨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탄탄한 테일러링을 통하여 남성복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여성 디자이너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14 F/W시즌 런던 탑 5컬렉션에 디자이너 톰 포드와 함께 이름이 올려졌으며, 특유의 영국적인 컬러와 루즈한 핏감이 멋진 브랜드다. 특히 루탈튼과 그랜슨(Grenson)이 콜라보한 부츠는 완판 되었으며 다가오는 시즌 「디스클로우즈」와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도 진행 될 예정이다.
 

- 파인(Pine)

< 연결 프레임이 독특한 파인(Pine)의 아이웨어 >


쥴리아노 후지와라 디렉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 보이는 파인은 클래식한 수트라인을 캐주얼하게 재해석한 일본 브랜드로 특히 컬렉션에서 선보인 아이웨어는 절제된 디자인에 섬세한 디테일 포인트가 돋보인다.

 


< 수많은 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루달튼(Lou Dalton) 트렌치 재킷 >

김가영 「디스클로우즈」마케팅 팀장은 봄 간절기까지 추천할만한 아이템으로 루달튼(Lou Dalton)의 트렌치 재킷과 스웻셔츠를 꼽으며 “이 제품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며 추천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허지웅과 함께 소개된 디스클로우즈 매장 by. 룩티크 매거진 >

「디스클로우즈」에 관한 스타들의 관심도 뜨겁다. 허지웅이 착용해 화제가 되었던 브랜드 누어(Nuur) 니트와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박해진이 착용했던 가브릴 파시니(Gabriele Pasini) 브랜드 재킷은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또한, 2014년 VMD 전략에 관해서 김가영 팀장은 “초창기 VMD전략과 달라진 작년 하반기부터 「디스클로우즈」만의 색과 정체성을 확실히 가지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라이징 한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발 빠르게 바잉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며, 포멀한 라인과 캐주얼 라인의 적절한 믹스로 다양한 신그루밍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시즌마다 팝업 스토어식으로 전개하며, 조금 더 고객들이 쉽게 브랜드에 접근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공간 활용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고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스클로우즈」는 3월 초부터 꾸준히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2014 S/S 제품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허지웅, 이민호, 김우빈, 이진욱, 이종석 등 국내외 다양한 스타 마케팅에도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문의 02) 3449-0810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3-19

패션엔 하예진 기자
pleinmuse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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