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NEW | 2026-07-06 |
코오롱FnC 볼디스트,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 작업 현장 안전 솔루션 제안
국내 최초 비브람솔 안전화부터 베임방지 수트까지 산업안전 해결 위한 안전화•베임방지•온열질환 대응 3대 핵심 기술 솔루션 제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7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하며 작업 환경별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근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약 1조 6,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5.2%의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이슈가 대두되면서, 과거 단순 피복으로 인식되던 작업복은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된 장비’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제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양적 성장을 넘어, 고기능성 소재와 현장 맞춤형 설계, 작업자의 자부심까지 고려해야 하는 질적 대전환의 기로에 서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장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리며 성장을 주도하는 주역은 제품력과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산업 현장 맞춤 기술형’ 영역이다.
지난 2020년 런칭한 볼디스트는 이 영역을 선점하며 워크웨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있다. ‘Engineered for Workers’라는 슬로건을 통해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워커들의 필드 피드백을 철저히 상품에 반영해 왔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고강도 아라미드 섬유 ‘헤라크론(HERACRON®)’과 냉감 소재 ‘포르페(FORPE®)’ 등 독보적인 소재 기술력은 볼디스트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소모품에 머물렀던 작업복의 테두리를 깨고 고부가가치 전문 장비 산업으로의 이끈 결과, 볼디스트의 2026년 매출은 1~5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4%라는 신장률을 달성했다.
볼디스트는 이러한 성장세를 발판 삼아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대림건설, BMW KOREA, 볼보건설기계, LG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B2B 회사와의 협업 및 네트워크 확장 또한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볼디스트는 지난해 KISS 2025에 첫 참가해 고기능성 워크웨어 및 고안전성 개인보호구를 전시하며 브랜드의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약 114평 규모의 독립 부스를 구성하고, 워커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작업 환경과 문제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하는 ‘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솔루션 중심'의 부스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안전화, 베임방지, 온열질환 대응 쿨링 솔루션을 세 가지 축으로 삼아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안전화존에서는 올해 볼디스트가 제안하는 안전화 라인업을 공개한다. 먼저, 퍼포먼스 러닝화의 기술력을 접목한 안전화 ‘에어론(AERON) 411’을 최초 공개한다.
장시간 착용 시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라이트 스페이스(Lite Space)’ 미드솔의 실제 제조 공정을 시각적으로 연출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볼디스트의 자체 개발 아웃솔이 장착된 대표 상품 4종을 비롯해 전체 라인업을 배치했다.
고내구성 메쉬를 적용한 갑피로 통기성을 높여 건식 야외 작업 현장에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가디언(GAURDIAN) 541’, E-TPU 미드솔의 고탄성과 내답판 설계를 결합해 장시간 보행과 기립 작업 시 피로를 최소화한 ‘베이퍼 쉴드(VAPOR SHILED) 541’등이 전시된다.
세련된 스니커즈 디자인에 미끄럼 방지 1등급 인증 아웃솔을 더해 현장과 일상 모두에서 착용하기 좋은 ‘루딕(LUDIC)521’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아울러 워커들의 선호도가 높은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 적용 제품과 국내 최초로 글로벌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VIBRAM)’사와 협업하여 개발한 익스클루시브 솔을 적용한 안전화 ‘코어닉(CORENIC)’, 극지용 안전화 ‘아크틱 쉴드(ARCTIC SHIELD)’ 등 차별화된 협업 제품들을 선보이며 차세대 안전화의 기준을 제시한다.
베임방지존에서는 착용자와 작업 환경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경호•보안부터 산업 현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한 라인업과 베임방지 수트를 공개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베임엑스 수트(VEIMX SUIT)'는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와 협업해 개발됐다.

경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접 칼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보호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경호 현장에서의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온열질환존은 혹서기 현장 근로자를 위한 볼디스트 에어로 컬렉션의 ‘에어로 베스트’ 상품군과 작업 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에어로 휠을 선보인다.
고온 환경에서 체온을 낮춰주는 프로스트링, 넥쿨러, 팔토시 등 작업복과 레이어드가 가능한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자체 기술력을 시각화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LFSS존에서는 배터리 화재 차단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기 및 배터리 관련 산업안전 이슈에 대응한다.
협업 존에는 볼디스트가 후원 및 제작을 맡은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과 극지연구소 협업 한랭질환 상품들을 소개한다.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 사례 상품과 기업 고객 대상 제안 상품을 소개하는 B2B 상품존도 운영된다.
한편 볼디스트는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볼디스트는 지난 6월부터 5톤 규모의 무빙 트럭을 활용해 전국 산업현장을 순회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인 ‘쿨링 필드 투어’ 캠페인을 진행중이며, 이번 행사 기간에도 해당 트럭을 운영한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라운지 무대를 볼디스트의 브랜드 스테이지 형태로 활용하여 온열질환 예방 퀴즈, 제품 프리젠테이션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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