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5-28 |
할리데이비슨, 때이른 더위에 링거 티셔츠, 해골 마크와 독수리 레터링 티셔츠 인기만점
헤리티지 담은 강렬한 그래픽 티셔츠 관심 폭발, 여성 라인도 성장세… 올해 매출 149% 급증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올해(1/1~5/26)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9% 급증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반팔 티셔츠 제품군이 시즌 초반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티셔츠는 미국 바이크 문화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대담한 그래픽과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제품이다. 무더운 날씨에 단독 착용만으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인기다.
특히 대표 제품인 ‘링거 티셔츠’는 시즌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목과 소매의 배색 라인이 빈티지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전달하는 제품으로 일부 색상은 빠르게 물량이 소진돼 리오더(재생산)에 돌입했다.
이 외에도 해골 마크, 독수리 레터링, 실버윙 로고 등 브랜드의 상징적인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첫 출시한 여성 제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여름 시즌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슬리브리스 톱을 비롯해 크롭 티셔츠, 데님 미니 스커트 등 상품군을 확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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