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17 |
대현 듀엘, AI 완성한 여름 판타지 2026년 리조트 캠페인 ‘듀엘의 섬머’ 공개
영화적 상상력을 AI로 구현한 세 번째 ‘시네 드 듀엘’ 프로젝트 전개… 독보적 감성과 세계관 확장

대현(대표 신윤황)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이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100%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 ‘듀엘의 섬머(DEWL’s Summer)’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겨울, 영화 ‘캐롤’에서 영감을 받아 화제를 모았던 <시네 드 듀엘(Ciné de DEWL)>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세계관을 확장해 선보이는 세 번째 시즌으로, AI 기술과 패션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한다.
‘듀엘의 섬머’는 가장 듀엘스러운 여름의 한 순간을 시각화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의 룩북 이미지 역시 100% AI 기술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실제 남부 프랑스에서 촬영한 듯한 자연스러운 장면 속에,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찰나의 여름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리조트 컬렉션을 착용한 6명의 주인공이 실재하지 않는 가상의 마을에 모여, 예상치 못한 일탈과 위트 있는 행동을 이어가는 무드를 미학적으로 풀어냈다.
무엇보다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카세트 테이프 등 아날로그적 장치를 의도적으로 활용해, AI 특유의 낯섦과 함께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듀엘만의 여름을 완성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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