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1 |
최지우, 가을이 왔네 깊어지는 컬러! 레더 위에 니트 세련된 스타일링 톤온톤 가을룩
배우 최지우가 세련된 브라운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최지우는 1일 자신의 채널에 “Fendi, Fendipeekaboo”라는 글과 함께 럭셔리 브랜드 펜디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플라워 자수가 포인트로 장식된 슬리브리스 니트 톱에 브라운&머스터드 옐로우 스트라이프 패턴의 레더 미디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가을 무드를 완성했다.
톤온톤으로 매치된 컬러감이 깊이 있는 분위기를 주며, 레더 소재의 스커트가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포인트를 더한다.
1975년생 올해 50세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안영미, 박수홍과 함께 진행을 맡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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