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25-05-28 |
화장품 가방의 대변신! 김희애도 탐내는 '쁘렝땅' 코스메틱 데일리백 '화제 만발'
고감도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 온라인 첫 단독 기획상품으로 코스메틱 백 출시
올 여름 코스메틱 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자에게 가방이란 그저 물건을 담아 들고 다니는 도구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이자 욕망을 드러내는 또 다른 자아다.
고감도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은 이번 여름 온라인 환경에 맞춘 온라인 첫 단독 기획 상품으로 코스메틱 백을 출시했다.
코스메틱 백은 이름 그대로 원래는 일반 메이크업 수납 용도로 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들어 스트랩을 연결하여 해외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을 얻으며 머스트 해브 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유명 럭셔리 브랜드들도 코스메틱 백을 잇달아 출시하며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국내 셀럽들과 패션 잇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이즈는 작지만 존재감은 확실해 여름 시즌 옷차림에 활력을 주는 데일리백 또는 포인트 백으로 안성맞춤이다.
입체적인 쉐입으로 탑핸들로 들거나 숄더와 크로스백으로 연출했을때 스트리트 감각의 힙한 스타일링으로 바뀌며 전혀 다른 반전 분위기를 연출한다.
▶ 김희애도 들었다...옷차림에 활력 '쁘렝땅' 코스메틱 백
↑사진 = '쁘렝땅' 온라인 첫 단독 코스메틱 백(아이보리)
'쁘렝땅' 코스메틱 백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절제미와 실용성을 고루 갖췄으며 소가죽과 나일론 2가지 소재를 사용해 일상은 물론 포멀룩에도 어울리는 데일리백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소가죽 소재로 구조적인 쉐입이 돋보이며, 절제된 디자인에 골드 메탈 디테일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길이 조절 및 탈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도트와 크로스 연출이 모두 가능하며, 내부는 헤링본 안감과 포켓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 블랙과 또다른 맛! 버건디 가죽 코스메틱 백
↑사진 = '쁘렝땅' 온라인 첫 단독 레더 코스메틱백(버건디)
가죽 소재의 코스메틱 백은 클래식한 블랙, 아이보리, 버건디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쁘렝땅'에서 선보인 버건디 가죽 코스메틱 백은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소가죽 소재로 구조적인 쉐입이 돋보이며 블랙과는 다른 고급스러우면서 깊은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부는 헤링본 안감과 포켓 디테일로 마감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스트리트 룩부터 오피스 무드까지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쁘렝땅' 온라인 단독 기획상품 코스메틱 백은 공식 온라인몰(www.prendang.co.kr)을 통해 만나볼수 있다.
▶ 여름엔 가볍고 경쾌하게! 나일론 코스메틱 데일리백
↑사진 = '쁘렝땅' 온라인 첫 단독 나일론 코스메틱백(블랙)
'쁘렝땅'의 나일론 블랙 코스메틱 백은 미니멀한 실루엣과 탄탄한 질감이 돋보이는 여름 데일리백으로 고밀도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경량성과 실용성을 갖췄다.
절제된 디자인에 골드 메탈 디테일이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며, 탈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블랙 1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스트랩을 가볍게 어깨에 걸쳐 주면 숄더백, 크로스로 메어주면 경쾌한 무드의 크로스백 스트리트 패션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용이한 아이템이다.
무거운 가죽 가방은 잠시 옷장에 넣어두고 한 단계 진화한 가벼운 나일론 백으로 여름 멋쟁이로 거듭나보자.
↑사진 = '쁘렝땅' 레더 코스메틱 백(아이보리),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레더 코스메틱 백(아이보리),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나일론 코스메틱 백(블랙),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나일론 코스메틱 백(블랙),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레더 코스메틱 백(버건디),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레더 코스메틱 백(블랙), 바로가기>>
패션엔 정소예 기자/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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