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09 |
최지우·이수경·이준영, 잠실 흔든 자카드 & 페이즐리 아이코닉 럭셔리룩의 진수
‘에트로'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3층 부티크 신규 오픈...여성, 남성, 홈 인테리어 구성
배우 최지우, 이수경, 이준영이 지난 8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에트로 매장을 방문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ETRO)’는 지난 8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3층에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하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에트로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부티크는 에트로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은 물론 홈 인테리어 아이템까지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공간으로 완성했다.
특히 에트로는 정교한 문어 프린트와 상징적인 에트로 로고를 통해 창의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구현한 남성복 라인 ‘옥토퍼스 캡슐 컬렉션(Octopus Capsule Collection)’을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이날 오픈 행사에서 최지우는 타이에서 영감받은 자카드 모티프 장식의 수트 셋업룩으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빛냈다.
이수경은 페이즐리 모티프 장식의 원피스룩으로 여성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이준영은 에비뉴엘 잠실점 익스클루시브인 ‘옥토퍼스 캡슐 컬렉션’과 페이즐리 자카드 캔버스백으로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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