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4-06-21

'아메리칸 캐주얼' 지프, 폭염 속 대박! 여성 빈티지 컬렉션 '인기폭발'

제이엔지코리아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의 여성 빈티지 컬렉션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가 올 여름 출시한 여성 빈티지 컬렉션이 폭염 속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메리칸 빈티지’의 원조격인 지프(Jeep)는 핫섬머 시즌을 맞아 슬리브리스, 반팔 티셔츠, 볼캠 등으로 구성된 여성 빈티지 컬렉션을 다수 출시했다.



지프의 빈티지 컬렉션은 워싱 프린트 기반의 슬리브리스와 반팔 티셔츠, 우븐 소재의 와이드 카고 팬츠,데님 숏스커트, 빈티지 볼캡 등이 대표적이며 출시와 동시에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이같은 인기 상승 배경은 특유의 오리지널 빈티지 아트웍과 실루엣, 감성적인 컬러감이 조화를 이루며 여기에 진화된 빈티지룩을 완성하는 스트링과 숨은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 반응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지프의 빈티지 컬렉션은 6월 초순 발매 이후, SNS 인플루언서들이 즐겨 착용하며 스트리트 패션에 다수 등장했다. 


그 결과 초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고 있으며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폭발적인 판매 호응을 보이고 있다.


패션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진짜의 귀환이다.”, “빈티지 맛집 지프, 새롭고 너무 멋지다.”등의 평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런칭 이래 본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수하며 뉴 트렌드를 믹스해 새로운 룩킹을 선보이는 지프가 또 어떤 감성 트렌드를 만들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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