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3-11-25

LVMH, Young Fashion Designer Prize 콘테스트 런칭

2회 컬렉션 가진 18~40세 디자이너 대상으로 인터넷으로만 접수... 내년 5월말 최종 우승자 발표



세계적인 럭셔리 그룹 LVMH가 젊은 디자이너를 위한 국제적인 콘테스트인 LVMH Young Fashion Designers Prize를 론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젊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의 산실인 LVMH 그룹의 새로운 콘테스트의 런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는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소한 두번의 남성복, 여성복 컬렉션을 연 18~40세의 전 세계 젊은 디자이너가 콘테스트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LVMH Prize를 주도하고 있는 베르나르 아르노의 딸이자 심사위원인 델핀 아르노는“우리의 뿌리와 미래가 창의성과 밀접하게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LVMH와 브랜드들은 항상 적극적으로 창조적인 재능들을 길러왔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의해 LVMH 그룹은 ‘LVMH 영 패션 디자이너 프라이즈(LVMH Young Fashion Designer Prize)를 시작한다.”면서 “이 상의 목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재능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한 두 번의 여자복 혹은 남성복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한 경력이 있는 18세 이상 40세미만의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LVMH 프라이즈는 컨셉인나 콘텐츠 국제적인 시각에서 젊고 재능있는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획기적인 어워드다. 오는 2014년 2월 2일까지 LVMM 영 패션 디자이너 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www.lvmhprize.com)로만 지원을 받는다. 이 홈페이지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독특한 파노라마를 제공하고 있고 창조적인 패션을 중심으로 협업 플랫폼으로 구상 하고 있다.


2014 년 3 월에 심사에 의해 선정된 30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은 2014 가을/겨울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패션 저널리스트와 스타일리스트, 바이어 등과 같이 국제적인 패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위원회로부터 투표를 통해 10명의 결승 진출자를 뽑고 이들은 20분간 심사위원들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다.



매년 LVMH 패션 하우스의 여덟 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저명한 심사 위원이 재능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을 심사를 한다. 심사윈원으로는 니콜라스 게스케에르(루이비통), 마크 제이콥스(마크 제이콥스) , 칼 라거펠드(펜디), 움베르토 레온 & 캐롤 림(겐조), 피비 필로(셀린느), 라프 시몬스 (디올), 리카르도 티시(지방시)로 구성된다. 아울러 델핀 아르노를 비옷한 LVMH 임원 중 일부도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 패션 디자이너에게는 프라이즈 수상과 함께 12개월 동안 LVMH의 개별적인 지원과 30만 유로(4억 3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특히 LVMH는 지적 재산권, 마케팅,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을 받은 젊은 디자이너를 지원할 예정이다. LVMH Prize의 첫 번째 수상자는 내년 5월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LVMH Prize는 패션 스쿨 졸업생 3명을 선발해 각각 상금 1만 유로(1,400만원)와 함께 1년간 LVMH 디자인 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델핀 아르노는 “LVMH Prize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의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이 상은 LVMH 그룹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 우리는 재능있는 영 디자이너는 미래의 재능을 발굴해 그들의 기업적 독립성을 존중하면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국제적인 규모의 패션 생태계의 활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SPA 브랜드가 주도하는 어워드 시장에서 럭셕리 하우스인 LVMH의 어워드 제정은 세계 패션계로 볼 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재능은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장소를 찾고 있는 아시아를 비롯한 제3 세계 디자이너들에게는 비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창의적인 재능과 함께 상업적인 성공을 동시에 담보해 주는 LVMH Young Fashion Designer Prize에 세계 패션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박하선, 주말엔 복권여신! 친근감 100배 샌드 데님 청청패션 톤온톤 데일리룩
  2. 2.신세경, 마치 한 폭의 수채화! 청아한 한복 자태 타임리스 클래식의 푸른빛 한복 룩
  3. 3.오나라, 결혼식 가는 멋쟁이! 존재감 발산 광택 레더 셔츠와 스커트 셋업 민폐 하...
  4. 4.오정연 아나, 베이비 핑크 최강 동안미! 43세 나이 잊은 걸리시 프레피 러블리룩
  5. 5.[리뷰] 뉴욕 모던 글램룩! 마이클 코어스 2026 F/W 컬렉션
  6. 6.효민, AI 인형인줄! 베트남 단번에 사로잡은 나비 실루엣 팬미팅 원피스룩
  7. 7.황신혜, 오늘은 케이프 하나로 충분! 레더 재킷 벗어 던진 가벼운 봄 데일리룩
  8. 8.[패션엔 포토] 에스파 카리나, 급이 다른 빈티지 데님핏! 공항 접수한 청순 여친룩
  9. 9.[패션엔 포토] 에스파 윈터, 팬츠도 숏 머리도 숏! 레더 재킷까지 짧은 힙한 출국룩
  10. 10.[패션엔 포토] 에스파 닝닝, 힙에 제대로 꽂혔다! 카고 팬츠와 트랙 재킷 걸크러시...
  1. 1. [패션엔 포토] 변우석, 후드 집업과 니트 비니! 여심 흔든 편안한 빈티지 캐주얼룩
  2. 2. [그 옷 어디꺼] 박보검, 밀라노 동계 올림픽 열기 후끈! 하이넥 후드 패딩 점퍼 어...
  3. 3. [패션엔 포토] 신혜선, 레이디 두아 기대만발! 변함없는 미모 시크한 벨티드 슈트룩
  4. 4. [패션엔 포토] 에스파 카리나, 급이 다른 빈티지 데님핏! 공항 접수한 청순 여친룩
  5. 5. [패션엔 포토] 하츠투하츠 이안, 벌써 여름! 공항이 발칵 민소매에 청바지로 끝 러...
  6. 6. [패션엔 포토] 에스파 윈터, 팬츠도 숏 머리도 숏! 레더 재킷까지 짧은 힙한 출국룩
  7. 7. [패션엔 포토] 박경림, 겨울 끝자락! 포근한 페이크 퍼 재킷으로 끝낸 럭셔리 MC룩
  8. 8. 에스파 카리나, 스타일이 미(美)쳤다! 만찢녀 요정미 바람막이와 볼캡 고프코어룩
  9. 9. [패션엔 포토] 에스파 닝닝, 힙에 제대로 꽂혔다! 카고 팬츠와 트랙 재킷 걸크러시...
  10. 10. 샤넬, 데님에서 영감! 한국서 가장 먼저 만나는 ‘데님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