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5-04-30

'뚝배기 보다 장맛을 아는' 남성용 플라스틱 팬츠

미국의 혁신적인 속옷 브랜드 풀룻 오브 더 룸(Fruit of the Loom)는 '모조 패션 디자이너' 프랭크 라 렌트와 손잡고 그의 시그너처 시스루 '플라스티크(Plastique) 팬츠를 일부를 선보였다.




 “뚝배기 보다는 장 맛이다(It’s what’Underneath  that counts)”라는 것은 패션과 관련해 종종 듣는 격언이 아니다. 즉 투박하고 못생긴 뚝배기지만 그 안의 장맛이 좋을 때 미국인들이 쓰는 격언이다.


그러나 미국의 혁신적인 속옷 브랜드 풀룻 오브 더 룸(Fruit of the Loom)과 '모조 패션 디자이너' 프랭크 라 렌트는 그 내부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자신들의 새로운 노-라이드-업 박서 브리프의 기술적 기량을 과시하기 위해 플룻 오브 룸은  플랭크 라 렌타와 함께 그의 시그너처 시스루 '플라스티크(Plastique) 팬츠를 일부를 뉴욕 소호 거리에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진 속 행인의 곁 눈질이 미소를 짓게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가수 박진영이 비닐 팬츠를 입고 공연을 한 적이 있어 엄밀히 말하면 박진영이 플라스틱 패션의 원조인 셈이다.

   

분명히 박서들은 '역동적인 이동'을 하는 동안 장소에 머무를 때 부드러운 허라밴드와 긴 다리를 자랑한다. 그러나 쇼의 진정한 스타는 플라스틱 패츠였다. 우리는 탐폰 브랜드가 전세계적으로 광고하는 솔기가 없는 눈길을 사로집는 깔끔한 우산과 방풍 클러치을 본적이 있다. 따라서 확실히 플라스틱 팬츠는 상대적으로 비논리적인 트렌드 주기에 있어 미래를 위한 논리적인 개발일지를 모른다. 하여튼 패션의 진화는 끝이 없어 보인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프라스티크(Plastique)의 역사를 살펴보자.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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