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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목발 짚고 런웨이 피날레...시위자 난입 패션쇼 잠시 중단

2024.03.02



한편 빅토리아 베컴의 이번 2024 F/W 컬렉션은 변형적인 실루엣과 창의적인 프리즘을 재정의하며 가장 실험적이며 정교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매시즌 대가족이 출동하는 빅토리아 베컴 패션쇼에는 이번에도  남편 데이비드 베컴(49)을 비롯해 자녀들이 프론트-로를 점령하며 축하와 환호를 보냈다.


큰아들 부르클린(Brooklyn, 25)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Nicola Peltz, 29), 둘째 아들 로미오(Romeo, 22), 세째 아들 쿠르즈( Cruz, 19), 막내딸 하퍼(Harper, 13) 등이 참석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