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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김신록, ‘눈물의 여왕’ 첫째 며느리! 깜짝 신스틸러의 단아한 투피스룩

영화 ‘설계자’ 제작보고회...이무생, 정은채, 이현욱, 탕준상, 이요섭 감독, 김신록, 이미숙, 강동원 참석

2024.04.29



28일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여왕’에서 용두리 첫째 며느리 현숙 역으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김신록이 단아한 투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신록은 2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 영화사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신록은 7부 길이의 다크 블루 스커트와 크롭 재킷 투피스의 슈트룩으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 등이 출연하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김신록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주인공 백현우(김수현 분)의 형 백현대(김도현 분)의 아내 현숙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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