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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눈물의 여왕’ 용두리 원장은 잊어! 다시 모델핏 트렌치 코트룩

2024.04.25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의 누나이자 용두리 헤어살롱 원장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장윤주가 버뮤다팬츠 코트룩으로 살아있는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

장윤주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고미술품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낸 케이스티파이와 국립중앙박물관의 콜라보! 와! 멋진 작품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윤주는 한옥을 배경으로 버뮤다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가벼운 코트를 걸친 스타일로 우월한 기럭지의 모델 핏을 과시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장윤주는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의 누나이자 용두리의 퀸즈 헤어살롱 원장인 백미선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