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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나도 솜사탕! 팝업 즐긴 예쁜 엄마의 로맨틱 서스펜더 원피스룩
2024.04.24
배우 한지혜가 러블리한 서스펜더 원피스룩으로 팝업 매장 나들이를 즐겼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브랜드 입어보니 너무 가볍고 편해요”라며 10꼬르소꼬모 팝업 매장에서 솜사탕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터틀넥 니트 스웨터에 블랙 골지 서스펜더 원피스 나들이룩으로 로맨틱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