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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신혜선, 더 예뻐진 꽃미모! 감탄 나오는 단아한 투피스 시사회룩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김세휘 감독, 변요한, 신혜선, 이엘 등 참석

2024.04.17



배우 신혜선이 단아한 투피스 시사회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신혜선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베이지 스커트를 매치한 단아한 투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죽었다' 제작 보고회에는 김세휘 감독, 변요한, 신혜선, 이엘 등이 참석 했다.


한편 5월 개봉하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신혜선은 극중 남의 관심을 받는 것이 삶의 목표인 관종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로 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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