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23-10-26

안젤리나 졸리, 이혼 끝 인생 2막...패션 벤처 회사 설립 CEO 변신

안젤리나 졸리가 패션 벤처 '아뜰리에 졸리를 설립, 프랑스 패션 브랜드 끌로에와 첫번째 캡슐 컬렉션 '끌로에 x 아뜰리에 졸리'를 출시했다.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48)가 패션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5월 패션 벤처 '아뜰리에 졸리(Atelier Jolie)'를 설립, 끌로에(Chloé)와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끌로에 x 아뜰리에 졸리'를 출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뜰리에 졸리에 대해 "모두가 창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으로 업사이클링 디자인, 난민과 사회적 기업의 지속적 교류, 독특하지만 지속가능한 작품 개발로 패션산업의 민주화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며 설립 취지와 목표를 밝힌바 있다.


아틀리에 졸리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끌로에( Chloé)를 첫 번째 협력자로 선정, 졸리의 시그니처인 미니멀한 스타일과 끌로에의 여성적 DNA가 결합된 가볍고 편안한 테일러링에 주력했다.


첫 파트너십 '끌로에 x 아뜰리에 졸리'는 유기농 실크, 유기농 크레이프 드 신, 인증 받은 울 등 최소 80%의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뉴트럴 컬러 팔레트 중심의 벨벳 케이프, 슬립 드레스, 구조적인 블랙 팬츠 등 여성스러운 옷장 스테이플을 선보였다.



끌로에에 따르면 "유려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우아한 패브릭을 융합한 이브닝웨어에 초점을 맞췄으며 진정한 여성 대 여성의 관계를 기념하고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강조하는데 주력했다. 양모뿐만 아니라 유기농 실크, 유기농 크레이프 드 신과 같은 천연 소재와 재고를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는 공예가를 교육하고 홍보하는 세계공정무역기구(WFTO) 사회적 기업인 Akanjo와 난민 및 이주민 장인의 전문적 통합을 추진하는 파리의 '라 페브릭 노마드(La Fabrique Nomade)의 장인이 참여했다.


'끌로에 x 아뜰리에 졸리' 캡슐 컬렉션은 내년 1월 끌로에 부티크와 웹스토어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아들 매덕스(Maddox, 21세),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20세),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Zahara, 19세) 3명을 입양했으며,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첫 딸 샤일로((Shiloh, 17세)와 쌍둥이 아들 녹스(Knox, 15세), 쌍둥이 딸 비비엔( Vivienne, 14세) 3명을 직접 낳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6년 브래드 피트에게 처음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후 무려 7년 간이나 법정 다툼을 지속했다.


지난 8월 해외 매체들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7년간의 싸움 끝에 브래드 피트의 승리로 이혼이 최종적으로 끝났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18세 미만 세 자녀인 샤일로, 녹스와 비비안 쌍둥이에 대한 양육권을 유지하며, 브래드 피트는 접견 권한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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