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3-06-15 |
강민경, 앳된 요정미 한도초과! 그래픽 티셔츠로 끝낸 섬머 데일리룩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그래픽 티셔츠의 섬머 데일리룩으로 10대 소녀 같은 앳된 요정미를 발산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더워”라는 글과 함께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10대 소녀 같은 앳된 얼굴에 화이트 그래픽 반팔 티셔츠와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여름 데일리룩으로 요정미를 드러냈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해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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