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1-27

소녀시대 수영, 봄이 왔네 봄! 워너비 스타의 설레는 스프링룩!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청량 에너지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미모로 싱그러운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수영은 여성복 브랜드와 함께 한 2023년 봄 캠페인 화보에서 봄을 부르는 싱그러운 컬러와 세련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웨어러블한 아이템들로 스프링룩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영은 레드, 네이비 컬러감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트위드 재킷, 고급스러운 무드의 시스루 레이스 블라우스, 숏 팬츠의 매치를 통해 러블리한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또 경쾌한 무드의 오렌지 컬러 셋업, 진주와 큐빅 장식이 더해진 데님 팬츠, 간결한 실루엣의 맥시 스커트 등을 감각적인 스화하며 군살 하나 없는 완벽 피지컬을 유감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톱스타 한강희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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