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7-25

‘전진 아내’ 류이서, 티셔츠 하나로 끝! 비 갠 날의 신난 나들이룩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티셔츠 꾸안꾸룩으로 비 갠 날의 신난 나들이를 즐겼다. 

류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더워서 포도랑 잭슨 낮에는 밖에 통 못나갔는데 이 날 비 딱 그쳤을 때 이때다, 우리 포도 잭슨도 신나고 저도 신났네요”라는 글에 반려견과 전진과 함께 한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볼캡에 데님 팬츠와 화이트 로고 티셔츠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꾸안꾸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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