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7-21

‘견미리 딸’ 이유비, 여름 바닷가의 유혹! 휴가를 부르는 핫섬머룩




배우 이유비가 휴가를 부르는 상큼한 섬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8월호 화보에서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유비는 오버사이즈 핏 탑 그리고 그린 컬러의 투투 스커트 등 캐주얼 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바다를 배경으로 레드 체크 무늬 스커트와 톱을 매치해 그녀 특유의 밝은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친동생인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루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러브 어페어’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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