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07-04 |
황신혜, 따라하고 싶은 60대 패셔니스타의 핫섬머룩! ‘둘 다 멋져’
배우 황신혜가 뷔스띠에 원피스룩과 티셔츠와 버킷햇으로 멋진 핫섬머룩을 연출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부터 찜통더위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에요”라는 글과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만 있는 2개의 피드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화려한 꽃무늬가 디자인된 뷔스띠에 원피스를 입고 플리플랍을 착용한 시원한 핫섬머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피드에서는 멋스러운 화이트 버킷햇에 와이드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를 올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퍼플 핸드백화 퍼플 슈즈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한 핫섬머룩을 완성했다.
특히 황신혜는 6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에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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