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05-11 |
박솔미, 청순 여신미 잊은 초딩 엄마의 좀비 니트룩! ‘한재석 충격’
배우 박솔미가 그 동안의 청순 여신미를 뒤로 하고 엽기적인 좀비 니트룩으로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솔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분들은 이런 거 좋아한다죠. 저녁 먹고 소화 시킬 겸 좀비 빙의"라는 글과 함께 엽기적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솔미는 슬리퍼를 신고 슬림한 블랙 버뮤다 팬츠와 흰색 티셔츠에 파란색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특히 박솔미는 머리를 흔들며 좀비에 빙의된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 팬들을 깜짝 놀래켰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한재석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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