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4-08

[그 옷 어디꺼] 요리에 빠진 영탁, 클래식한 빅 체크 조끼..알고보니 2만원대

유니섹스 캐주얼 '애드호크' 빅 체크 패턴의 니트 베스트로 멋낸 봄날 데일리룩




트로트 가수 영탁이 이연복 셰프와 만남을 가졌다.


영탁은 6일 오전 이연복 셰프 유튜브 채널 '이연복의 복주머니'에 등장해 전복 냉채를 만들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전복 냉채를 만드는 이연복 셰프의 옆에서 요리하는 법을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전복 냉채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또한 영탁은 오피셜 인스타그램에 이연복 셰프와 함께한 사진 1장을 인증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이연복 셰프 유튜브 '이연복의 복주머니' 방송 캡쳐


특히 영탁은 이날 화이트 셔츠에 눈에뜨는 빅 체크 패턴의 니트 베스트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으로 관심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ADHOC)'의 남여 공용 니트 베스트 제품으로 깔끔하고 정제된 스타일링으로 포멀과 캐주얼의 균형감각을 추구한다.


'애드호크'는 트렌드를 가미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하이퀄리티 가성비 브랜드로 스마트한 소비를 중시하는 20030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영탁 오피셜 인스타그램




↑사진 = 영탁이 착용한 '애드호크' 니트 베스트


↑사진 = 영탁이 착용한 '애드호크' 니트 베스트>>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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