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3-21

기은세, 봄기운 물씬! 설렘 가득한 블루 스트라이프 프렌치룩




배우 기은세가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프렌치 블루룩으로 센스 만점 외출룩을 완성했다. 

기은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제 파리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의 팝업 행사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푸른색 스트라이프가 가민된 니트에 블루 컬러의 슬릿와이드 팬츠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블루룩을 연출했다.

특히 짦은 앞머리에 굵게 웨이브를 준 헤어 스타일에 행사 브랜드의 컬러와 톤을맞춘 블루 컬러 스타일로 센스 만점 봄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기은세는2012년 12세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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