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2-12-12

[패션엔 포토] 아이브 장원영, 인형보다 더 예뻐! 나고야 출국길 하의실종 핑크룩!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Jang Won-young)이 인형같은 미모를 빛냈다.


장원영은 12일 오전 멤버들과 함께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 (AA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장원영은 이날 사랑스러운 핑크 재킷으로 연출한 하의실종 공항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음악, 화보, 패션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2021년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곡들이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총 11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에 등극, 4세대 대표 그룹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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