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 2022-07-20 |
[패션엔 포토] 주현영, 이젠 대세 배우! 동그라미 매력 살린 트윈 니트룩!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핫스타로 떠오른 주현영이 트윈 니트룩으로 출근길을 밝혔다.
7월 20일 오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주현영은 이날 동그라미 매력을 살린 청바지와 트윈 니트룩으로 매치한 상큼한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잡았다.
주현영은 현재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 자폐인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절친 동그라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다.
또 주현영은 19일 열린 제1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SNL 코리아'로 신인여자예능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박은빈 주연의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TV부문 가장 많이 본 콘텐츠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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