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치명적인 하의실종 섹시룩 ‘감출 수 없는 베이글미’

스타패션	2021-02-01

새빨간 립스틱에 블랙 바디슈트와 파란색 가죽 코트 섹시한 베이글미 시선강탈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새빨간 립스틱에 섹시한 하의실종 코트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블랙 바디슈트에 파란색 가죽 코트를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롱부츠를 착용한 섹시한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다른 패션 소화력과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베이글녀의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그룹 구구단 출신 강미나는 "어머 언니"라는 깜짝 놀란듯한 댓글을 남겼으며 팬들은 또한 “우와 너무 치명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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