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1-01-14

켄달-헤일리, 모델계의 절친! 둘다 군살 1도 없는 애슬레저 시밀러룩

모델계의 절친 켄달 제너와 헤일리 볼드윈이 LA에서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문 군살 1도 없는 애슬레저 시밀러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모델계의 절친 켄달 제너(26)와 헤일리 볼드윈(2)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LA에서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문 군살 1도 없는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시밀러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평소 절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역 최고의 모델 켄달과 헤일리는패션위크 시즌에는 세계 탑 디자이너의 패션쇼 무대에 오르지만 코로나19로 현장 패션쇼가 줄어든 가운데 평소 운동을 같이 하며 몸매를 가꾸는 데 많은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두사람은 평소 운동을 마치고 같이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거나 스무디 매장을 방문하는 등 절친 시밀러룩을 선보이며 일상속에서도 카메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날 켄달 제너는 복근을 드러낸 보라색 크롭 티셔츠에 블랙 레깅스로 군살 1도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3대 소셜 네트워크(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합계 약 1억 9천5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켄달 제너는 레드 카펫 현장에서는 당당하고 도발적인 시그너처룩으로 카메라 후레시를 거의 독점하고, 무대 밖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리얼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헤일리 볼드윈은 블랙 탱그탑에 회색 레깅스를 매치하고 집업 재킷을 걸친채 런웨이 못지 않는 눈부신 포스를 발산했다.


헤일리 볼드윈은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감독인 스티븐 볼드윈의 딸이다. 아버지의 형제들인 알렉 볼드윈, 다니엘 볼드윈, 윌리언 볼드윈도 모두 영화 배우다.


지난 2019년 가수 저스틴 비버와  결혼해 미스 볼드윈에서 미세스 비버로 변신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그 옷 어디꺼] 이솜, 클래식한 멋! 무심하게 툭 걸친 트렌치 코트 어디꺼?
  2. 2.‘태국댁’ 신주아, 시선올킬 파리의 잇걸! 매력적인 비율의 옆트임 원피스룩
  3. 3.박솔미, 반려견과 눈맞춤! 두 딸은 어디에 벌룬 블라우스에 페니백 산책룩
  4. 4.윤보미, ‘눈물의 여왕’ 나비서 맞아? 완전 딴 모습 초동안 만찢녀 걸크러시룩
  5. 5.지소연, 셔츠가 삐쭉 원피스야 셔츠야? 셔츠 위에 미니 레이어드 하의실종룩
  6. 6.류이서, 너무 힘들어 3분만에 헥헥! 이유있는 탄탄 핫바디 헬스 애슬레저룩
  7. 7.기은세, 예쁜 블랙앤화이트!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의 쇼핑 나들이룩
  8. 8.정수정, 특별한 뉴욕의 밤... 매혹적인 순간 바디슈트 드레스룩
  9. 9.김희정, 발리를 뜨겁게! 알맞게 탄 구릿빛 몸매 핫걸 비키니 망사 리조트룩
  10. 10.SES 유진, 두아이 엄마 맞아? 앞트임 슬릿 여신미 클리비지 반짝이 드레스룩
  1. 1. [패션엔 포토] 이미숙, 64세 자기 관리의 끝! 후드티와 볼캡 힙한 종방연 패션
  2. 2. [패션엔 포토] 김지원, 여의도가 난리! '눈물의 여왕' 스타일리시한 종방연 패션
  3. 3. 코오롱스포츠, 이젠 트레일 러닝까지! 트레일 러닝화 및 기능성 의류 제품 전개
  4. 4. [패션엔 포토] 한지민, 신부인줄! 눈부신 화이트 원피스룩 성수동 팝업 나들이!
  5. 5. [패션엔 포토] 64세 이미숙, 또 스타일 변신! 청바지로 뽐낸 놀라운 동안 트위드룩
  6. 6. [패션엔 포토] 윤보미, ‘눈물의 여왕’ 나비서로 홈런! 의리녀의 앳된 청순 시스루룩
  7. 7. [패션엔 포토] 김주령, ‘눈물의 여왕’ 도도한 빌런 어디에? 완전 딴 매력 털털 데...
  8. 8. [패션엔 포토] 나영희, 퀸즈그룹 사모님 맞아? 블랙 재킷과 청바지 힙한 종방연 패션
  9. 9. [패션엔 포토] 고소영, 51세 자기관리 끝판왕! 블랙 턱시도룩 성수동 나들이
  10. 10. 박나래, 다이어트 대성공! 47kg 모두가 놀란 탄탄한 언더웨어핏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