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0-03-28

메건 마클, 이 난리통에 미국행...본업 여배우 복귀하나?

메건 마클이 시아버지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영국 왕실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캐나다를 떠나 미국 LA 에 정착, 독자행보에 돌입했다.




메건 마클(38), 해리 왕자(35) 부부가 캐나다를 떠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정착하며 독자행보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후 캐나다에 머물러 온 이들 부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국경을 폐쇄하기 전 전용기를 타고 로스앤젤레스(LA)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보도했다.


그러나 해리 왕자의 아버지 찰스 왕세자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영국 왕실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들 부부가 LA로 거쳐를 옮겨 왕실 구성원들이 경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영국 대중지 더선은 "이들 부부가 LA로 거주지를 옮긴 것은 계획된 것이었다"며 "LA에는 헐리우드 에이전트·홍보팀, 메건 마클의 여배우 시절 친구 등 그들을 위한 거대한 지원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사진 = 지난 2017년 결혼전 해리 왕자와 데이트 시절의 메건 마클 


소식통들은 코로나19 감염증이 계속 확산되고 찰스 왕세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리 왕자가 영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으나 해리 왕자의 영국행을 메건 마클이 막았다는 전언도 나왔다.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부부는 지난 1월 왕실 고위 구성원에서 물러나는 한편 재정적으로 독립해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선언했다.


일각에서는 메건 마클이 디즈니와 여러 편의 영화 계약을 체결했으며 슈퍼 히어로 영화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 = 결혼 전 메건 마클이 선보인 페미닌 오피스룩


LA에 정착한 메건 마클은  디즈니네이처의 다큐 <코끼리(Elephant)>의 내레이터를 시작으로 본업에 본격적으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돌고 있다.


메건 마클은 2011년부터 총 시즌 7까지 방영된 미국 법정 드라마 '슈츠(Suits)'에서 법률 보조원 레이첼 제인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슈츠' 촬영지인 캐나나 토론토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다.


한편 메건 마클의 첫 독자 행보인 다큐 영화 <코끼리>는 아프리카를 횡단하는 코끼리 가족의 1,000마일 여정을 따라가는 내용이다. 또다른 다큐인 <돌고래> 내레이션은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이 맡았다.



↑사진 = 여배우 시절 메건 마클이 미드 '슈트'에서 연출한 시크한 오피스룩


오는 4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 무리가 칼라하리 사막을 가로지르는 장대한 여정을 보여주며, 메건 마클은 엄마 코끼리 '샤니'와 아들 코끼리 '조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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