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18-02-23

'반가운 그녀' 티파니, 비오는 거리의 자유분방한 뉴요커 ''지금 열공중!''

패치워크 재킷, 레더 코트, 숏 야상 점퍼 등으로 연출한 세련된 스타일링 '주목'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의 자유분방한 뉴욕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연기 공부를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인 티파니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또 비가 오는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티파니는 패치워크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벨티트 재킷과 체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뉴요커의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롱 셔츠와 시크한 무드의 오버핏 블랙 레더 코트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파니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에서도 그녀의 쾌활한 일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와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숏 기장 야상 점퍼를 믹스매치해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다 잡았다. 또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고 건강한 미소로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미국 LA로  떠나 연기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 인스타일>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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