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구용호 상무 2010-07-06

여명 「빅토비비」


여명어패럴(대표 서순희)의 「빅토비비」가 지난 6월 8일 런칭쇼를 통해 공개됐다.
그 동안 철저히 베일에 쌓여 있던 「빅토비비」는 이 날 런칭 행사에서 보여주기 위한 쇼가 아닌 웨어러블한 상품으로 구성된 현실적인 전개라는 평가를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구용호 상무는 “런칭쇼에 앞서 협력 업체에 먼저 공개를 했습니다. 대부분 브랜드들이 런칭쇼를 먼저 하고 협력 업체에 선보이지만 이번에는 그 순서를 바꿔 진행했습니다.그들이 먼저 「빅토비비」를 접한 후 좋은 평가를 내려주고 누구 보다도 애정을 가지고 많은 힘을 줬기 때문에 더욱 완성도 높은 런칭쇼를 전개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협력업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빅토비비」는 이태리 라이선스 브랜드이지만 여명어패럴에서 아시아 판권을 샀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전개된다. 이에 따라 브랜드 강점으로 꼽고 있는 물량, 가격, 상품에 대해 자율성이 보장돼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브랜드로 전개가 가능하다. 또한 국내 매장을 300개 이상 오픈하고 매출 안정 등 입지를 굳힌 후에는 로열티를 받고 해외에 진출 할 계획이다.

특히 「빅토비비」의 강점은 물량 공급이다. 여성복 85%와 남성복 25%로 전개될 「빅토비비」는 여성복 85%는 이 물량만으로도 단독 매장이 만들어질 수 있을 정도다.

가두점의 경우 물량이 성패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므로 적극적으로 상품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빅토비비」는 물량 공급의 안정화로 타 브랜드보다 다양한 사이즈 밸런스가 가능하다. 이 가운데 주력 아이템인 팬츠의 경우 사이즈를 7단계로 나눈 다양한 핏으로 고객들을 공략할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팬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또한 구 상무는 “「빅토비비」매장 오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지만 영업을 하기 위해 매장을 미리 선보여 브랜드 관계자나 점주들에게 디스플레이 방법과 상품 구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방법은 브랜드를 만든 입장과 소비자의 입장 등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고 장점은 더욱 부각시키되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갈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라고 밝혔다.

상품은 매장 컨디션에 따라 남녀 복합점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비중이 높은 여성복으로만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배우 김하늘을 통한 스타 마케팅과 함께 매스미디어를 통한 전파 광고와 지역 밀착형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상승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구 상무는 “「빅토비비」라는 신규 브랜드 전개는 ‘우리가 그린 그림 속에 하나 둘씩 색을 입혀나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 브랜드만의 컬러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브랜드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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