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채현규 던필드 전무 2010-07-02

'피에르가르뎅' 성공 스토리 쓴다


“유통 채널을 디자인하라!”
던필드(대표 장재승)가 F/W에 런칭하는 「피에르가르뎅」을 전두지휘하고 있는 채현규 전무는 「카운테스마라」를 시작으로 「슈페리어」 「그린조이」 「엘르골프」등의 성공 신화를 쓴 주역이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채 전무는 백화점과 가두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각 특색에 맞게 요리할 줄 아는 베테랑이다.

이에 따라 「피에르가르뎅」은 유통 채널마다 다른 구성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가두점의 경우 나들목, 아웃렛, 로드숍, 공항, 지하철 등으로 세분화 시켜 상권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채널 개발은 브랜드를 튼튼하게 이끌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채 전무는 「피에르가르뎅」이 남성 타운 캐주얼 마켓에서 입지를 굳혀나가기 위해서는 명확한 컨셉트와 아이덴터티를 가지고 접근해야 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최근 남성 타운 캐주얼 시장이 부진한 이유는 각 브랜드마다 컨셉트와 아이덴터티가 불분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타겟 고객들은 골프와 아웃도어웨어로 빠져나가게 돼 타운 캐주얼은 점차 축소됐습니다. 하지만 전체 파이를 독점할 수 있는 지금이 오히려 시장 진입의 적기라고 판단해 「피에르가르뎅」을 런칭하게 됐습니다. 또한 거대한 소비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를 제대로 공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에르가르뎅」은 F/W에 런칭하지만 첫 매장은 이르면 8월 중 오픈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상품 전개에 있어서 추동 제품 320 스타일뿐만 아니라 여름 상품 10 스타일을 추가해 적극적인 물량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라인은 비즈니스 라인, 레저 라인, 트래블 라인 등으로 나눠 온-오프 타임 모두 착장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에 대해 채 전무는 “「피에르가르뎅」은 30대 중,후반부터 50대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또한 슬림해보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소재, 입체 패턴의 편안함까지 왜 「피에르가르뎅」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상품으로 말하겠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매장 점주들도 남성복 브랜드를 잘 알고 경험이 많은 실력자를 발굴해 신규 브랜드의 위험 요소를 최대한 낮출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 안정화와 차별화를 시도해 2년 안에 브랜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채 전무는 “하나된 마음으로 「피에르가르뎅」을 이끌어 가고 있는 팀웍이 브랜드 안착과 성공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해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피에르가르뎅」은 올해 50개 매장에서 4단계 가격 설정으로 매장의 매출 안정화를 추구해 런칭 첫 해 125억원을 목표로 한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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