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4-02-26

메트로시티, 백꾸 열풍에 블랙 드래곤 로티 인형 인기 폭발 완판

2024년 용의 해 기념 블랙 드래곤 로티 인형과 키링 전개 인기 2차 재생산 진행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일명 백꾸(백꾸미기)라고 불리는 가방 꾸미기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가방에 다는 키링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메트로시티는 이러한 키링 패션 유행에 따라 2024년 용의 해를 기념한 블랙 드래곤 ‘로티(ROTY)’ 인형과 키링을 공개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담대한 용기를 상징하는 로티는 자유롭지만 강한 내면을 지닌 블랙 드래곤 캐릭터이다. 

로티는 처음 공개되자마자 백꾸를 선호하는 2030 세대 사이에서 주목받았으며, 특히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SNS에 로티 인형과 키링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가방에 인형 키링, 참과 스트랩 등을 달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로 로티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준비된 수량을 넘어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다. 

로티 키링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2차 재입고가 진행됐고 추가 리오더를 고려 중이다.

로티는 지난 12월 메트로시티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 네이밍 공모 이벤트 ‘JUST DON’T CALL ME A DRAGON’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2024년 한 해를 기념하는 메트로시티 캐릭터로서 활약 중이다.

메트로시티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2024년 S/S 신제품 컬렉션 핸드백을 구매하는 고객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꾸오레 벌룬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로티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메트로시티 핸드백을 사용 중인 고객 대상으로 키링, 스트랩, 참 등을 활용한 ‘잇츠 마이 백’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패션엔 포토] 이소라, 55세 나이를 잊은 영원한 슈퍼모델...성수동 밝힌 인싸 캐...
  2. 2.[패션엔 포토] 김나영, 요즘 대세는 테니스! 청순 발랄 화이트 테니스 프레피룩
  3. 3.[패션엔 포토] 오마이걸 유아, 여름에 입어야 제멋! 편하고 러블리한 피케 원피스룩
  4. 4.[패션엔 포토] 이유미, 너무 청순 여고생 인줄! 30세 나이 잊은 러블리 프레피룩
  5. 5.[패션엔 포토] 이주빈, ‘눈물의 여왕’ 천다혜! 수수하게 돌아온 폴로 셔츠 나들이룩
  6. 6.43세 한예슬, 드디어 5월 결혼!...혼인신고 후 떠나는 당당한 신혼 여행룩
  7. 7.아이브 장원영, 사람이야 인형이야? 홀터넥 니트탑 9등신 요정 '눈부셔'
  8. 8.이세영, 하와이 접수한 샛빨간 새침 요정! 비키니 스윔웨어 리조트룩
  9. 9.김나영, 샌들과 땡땡이 쿨한 조합! 더 어려 보이는 땡땡이 원피스 나들이룩
  10. 10.기은세, 너무 센 바디슈트! 샌디에이고 태양과 맞선 선베드 핫섬머룩
  1. 1. [패션엔 포토] 블핑 제니, 입국 패션도 힙해! 카디건과 로우라이즈 청바지 환상 조합
  2. 2. 이세영, 하와이에서도 로코 요정! 아가일 투피스 셋업 로맨틱 리조트룩
  3. 3. 브브걸 유나, 은근 글래머러스! 가슴에 파도 한 밤의 큐티한 탱크톱 산책룩
  4. 4. [패션엔 포토] 수지, 변함없는 국민 첫사랑! 청순한 듯 스타일리시한 데님핏
  5. 5. 박신혜 “예쁜데 어떡하죠?” 그릇에 빠진 예쁜 엄마의 러블리한 쇼핑룩
  6. 6. 남규리, 40세 여전한 걸그룹 자태! 보라빛 향기의 청초미 투피스룩
  7. 7. 송혜교, 오드리 햅번인 줄! 시선강탈 클리비지 매혹의 로맨틱 원피스룩
  8. 8. 에스파 윈터, 뉴욕의 마린걸! 복근 드러낸 여리여리 스트라이프 핫 섬머룩
  9. 9. 아이유, 사복이 더 심쿵! 블랙 원피스에 툭 걸친 셔켓 여친 모드 데이트룩
  10. 10. 라코스테, 안효섭·이유미·이소라 등 6인의 아티스트와 폴로 셔츠 캠페인 공개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