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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SHOOPEN)」이 ‘트와일라잇’(TWILIGHT)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위아이’(WEi)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위아이는 ‘아워 데이즈(Our Days), 위아이의 하루’ 컨셉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슈펜」의 대표 상품 슈탠다드 스니커즈(SHOOTANDARD SNEAKERS)를 착용해 각자의 화려한 개성을 뽐냈다.

위아이가 착용한 슈탠다드 스니커즈는 누적 300만 족 판매된 슈펜의 대표 상품 베이직 스니커즈에 5,800명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7월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출시부터 1년간 25만 족 넘게 판매되며 「슈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고, 귀여운 콩 캐릭터의 비니즈 라인, 플랫폼 스니커즈 등 다양한 라인으로 확장 출시했다.

이에 대해 「슈펜」 관계자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슈탠다드 스니커즈와 위아이의 다채로운 매력이 잘 어우러진 화보”라며, “슈탠다드 스니커즈가 「슈펜」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고객 소통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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