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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러브캣」이 2019 S/S 시즌에 나만을 위한 단 하나의 백인 '이니셜 커스터마이징백'을 전개한다.

「러브캣」은 이번 시즌에 전개하는 이니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파우치는 동전, 립스틱 등 작은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어 사용이 더욱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러브캣」은 2019 S/S 시즌을 맞아 심플한 바디에 톡톡 튀는 파우치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베이직79 컬렉션 호보백을 출시했다. 「러브캣」의 '베이직79 컬렉션' 호보백은 가죽 스트랩과 웨빙스트랩 2종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 이외에 바디와 연결되어 있는 숄더끈은 ‘휠(Wheel)’ 장식을 이용해 바디 형태 변형이 가능해 트렌디함을 물론, 유니크함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LOV LOV LAND’ 컨셉 아래 전개된 「러브캣」의 베이직79 컬렉션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소프트한 가죽 소재 사용으로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며 컬러는 아이보리, 베이지, 레드, 블루, 블랙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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