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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스포츠 브랜드 「비젼스트릿웨어」와 글로벌 DJ계의 교주, 일명 파티몬스터라 불리는 '스티브 아오키'가 만났다.

스티브 아오키는 신나는 클럽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사운드와 독특한 퍼포먼스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특히 스티브 아오키는 지난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지난 5월에 만남을 가지면서 국내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오는 9월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월드클럽돔 코리아에도 오를 예정이다.

스티브 아오키는 DJmag에 top 100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그의 화려한 패션 센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비젼스트릿웨어」를 입은 그의 일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출되면서 클럽 음악 매니아는 물론 음악을 좋아하는 지지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스트릿웨어를 즐겨 입는 스티브 아오키는 공연장 및 일상에서 유니크한 아트웍이 있는 스타일리시한 티셔츠를 즐겨 입으며 공연장 퍼포먼스시에는 상의를 탈의해 열정적은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연시 백스테이지에서 「비젼스트릿웨어」를 즐겨 입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특히 트렌디한 카모 패턴의 팬츠 및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

한편, 「비젼스트릿웨어」는 197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했으며,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근간을 둔 기존 스트릿 브랜드로 스케이트외 록그룹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등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루며 아트와 뮤직을 접목한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 리한나가 즐겨입는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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