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06-01

브루노바피, 핫플레이스 카페 '퍼스'와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자연주의 컨셉의 인테리어로 유명한 '퍼스'에 시그니처 린넨 셔츠 디스플레이


 

 

이탈리안 감성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카페 퍼스(FUSS, 이하 퍼스)와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진행,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트렌디한 공간에서 보다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6월 말까지 「브루노바피」와의 스토어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는 카페 퍼스는 ‘자연주의’ 컨셉의 가드닝 인테리어로 유명한 한남동의 ‘핫 플레이스’. 천연 소재이자,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강점인 ‘린넨’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장소로 특유의 분위기에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가 더해져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Bar)로 변신하는 등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이는 퍼스답게 2030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브루노바피」의 스토어 콜라보레이션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남성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들은 무엇보다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퍼스를 방문해 카페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지금까지 웰메이드 매장과 TV CF나 바이럴 등을 통해서만 만났던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 것.


이와 함께 퍼스에서는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쿨비즈룩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남다른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브루노바피」는 웰메이드 페이스북, 브루노바피 인스타그램에 ‘BRUNO BAFFI X FUSS’ 콜라보레이션 현장의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포토제닉을 선발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는 100% 이탈리아 수입 린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조직감이 눈길을 끄는 제품. 내추럴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청량감 또한 탁월하다. 한층 길어진 여름 기간 동안 포멀 캐주얼까지 폭넓은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 패션 아이템이다. 컬러는 화이트, 헌터그린, 블루, 네이비, 핑크 등 총 5가지로 출시됐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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