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20-01-29

형지 라젤로, 라인 세분화 매스티지 브랜드로 리뉴얼 새출발

기존 시니어 라인에서 벗어나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제품 레인지 확대



  

형지엘리트의 여성복 브랜드 「라젤로(RAGELLO)」가 기존의 시니어 라인에서 벗어나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제품의 레인지를 넓혀 새롭게 전개된다.


이번 리뉴얼은 모던 비즈니스(Modern Business), 센수얼 클래시(Sensual Classy), 에이지리스&컨템포러리(Ageless & Contemporary) 등 3가지 라인으로 제품을 세분화하고, 올해 봄 시즌 신제품부터 적용돼 출고될 예정이다.


모던 비즈니스 라인은 「라젤로」의 메인 라인으로 베이직한 아이템과 컴포터블 어반 시티 캐주얼룩으로 구성됐다. 단품 위주의 제품으로 크로스 코디네이션 활용도가 좋으며,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즐겨도 무방한 편안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갖췄다.


세퍼레이트 아이템 개념의 센수얼 클래시 라인은 모던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센슈얼한 터치의 포멀 스타일을 제안한다. 섬세한 히든 디테일과 마감처리가 특징이다. 거기에 우아함과 여성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동시대적인 감각을 공유하는 젊은 마인드의 여성들을 위해 에이지리스&컨템포러리의 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이지리스&컨템포러리 뉴 라인은 트렌디하면서 유니크한 요소로 크로스 코디네이션으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나 복합적인 TPO가 가능하다.


이에 대해 「라젤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의 핵심은 라인을 세분화해 브랜드 안에서 풍성함을 주고, 젊은 감성의 스타일을 추구하되 나이에 맞춰 최적의 실루엣을 제안하는 것”이라며 ”「라젤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뉴라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라젤로」만의 간결하고 멋스러운 감성과 새롭고 편안한 실루엣을 살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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