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12 |
질스튜어트x현대자동차,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 개최
패션쇼와 자동차, 음악 한데 어우러진 스타일리시한 파티 기대
LF(대표 구본걸)의 대표 브랜드 「질스튜어트(JILLSUART)」가 10월 15일
서울 압구정 크루즈 클럽 웨이브(WAV)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를 개최한다.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에서는 「질스튜어트」를 비롯 「 질바이질스튜어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질스튜어트 뉴욕」
등 총 4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다이나믹 듀오, 에일리 등
유명 뮤지션 및 클럽 DJ의 공연과 함께 펼쳐진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i30 핸드프린트 아트카, i40 카림 라시드 아트카 등 다양한 아트카를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럭키드로우, 네일 케어, 게임 이벤트, 포토 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션과 자동차 그리고 음악이 이색적으로 어우러지는
이번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는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LF 의 온라인 쇼핑몰 LF 몰(www.lfmall.co.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월 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LF 마케팅실 이관섭 상무는 “이번 파티가 패션과 자동차를 좋아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질스튜어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문화 컨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깊이 교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의 자세한 내용은 LF몰(www.lfmall.co.kr)과 「질스튜어트」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ILLSTUARTSTORY,
www.facebook.com/jillstuartn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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