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4-07-23

<리뷰> 2014 가을/겨울 파리 오트 쿠튀르 컬렉션 트렌드 7

그 어느 때 보다 실용적인 스타일이 많이 등장한 2014 가을/겨울 파리 오트 쿠튀트 컬렉션. <패셔니스타>가 선정한 트렌드 키워드 7가지를 소개한다.




일부 디자이너들은 다른 디자이너들에 비해 더 많이 실용성보다는 예술성이 많이 강조된 경향도 있었지만 그러나 관객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문화다. 파리에서 열린 4일간의 2014 가을/겨울 파리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끝난 후 주목할 만한 트랜드가 부상했다. 일부는 다른 디자이너들에 비해 훨씬 웨어러블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찬 디올과 샤넬 모두 드레싱에 있어 어느 정도 바로크와 모던 스타일 사이의 대화를 시도하는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하우스들은 극적인 다른 인스피레이션을 적용했다. 그것은 화이트 수트에서 부터 라일락에 대한 사랑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의 물과 같은 몇 몇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엉덩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우리는 이 트랜드르를 킴 카다시안 효과로 부른다. 크리스찬 디올은 스페인의 마가렛 테레사의 가치를 정교하게 보여주었다. 우리는 그녀를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의 작은 소녀로 기억하고 있다. 샤넬은 건축가 르 꼬르뷔제에서 영감을 받은 달걀 모양의 실루엣을 응용했으며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그의 50년대 스타일의 드레스의 힙에 플레어를 추가했다. 만약 이러한 트렌드가 주목을 받기를 희망한다면 우리는 나중에 '소울 사이클(맨해튼에 기반을 헬스 클럽)'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왼쪽부터 Giambattista Valli, Christian Dior, Chanel>

 


신부가 팬츠를 입다?

 

모든 비앙카 재거 워너비를 호출한 듯한 트렌드다. 화이트 수트 트렌드는 서머 웨딩 시즌을 위한 적절한 타임에 되돌아왔다. 그러나 크리스찬 디올의 쿠튀르 점프 수트는 단지 가장 대담한 신부를 위한 선택이었다.

  

<사진 왼쪽부터 Atelier Versace, Armani Prive, Christian Dior, Maison Martin Margiela>

 



스프트한 파우더 퍼프 걸

 

패딩 힙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러면 아마도 전체 푸프 스타일의 실루엣이 훨씬 더 적당할 것이다. 아르마니 프리베는 퍼프 코트(puff coat)를 선보였고 반면 샤넬과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플리츠 파스텔 색상의 이브닝드레스에 응용했다.

 

<사진 왼쪽부터 Armani Prive, Chanel, Giambattista Valli>

 


퍼플 로얄 패밀리들

 

보라색은 전통적으로 로열티와 관련된 색상이다. 덕분에 보라색은 감각적인 쿠튀르 디자이너들을 제왕에 걸 맞는 색상으로 몰리게 하고 있다. 혹은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올해의 팬톤 컬러이 레디언트 오키드에 영광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사진 왼쪽부터 Chanel, Alexis Mabille, Giambattista Valli, Atelier Versace>

 


데이타임을 위한 섹시한 다리

 

이 스타일은 한번쯤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지. 만약 드레스 구입에 십만 달러를 지출하는 경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몸의 줄기인 다리를 과시하고 싶어 할 것이다. 메종 마틴 마지엘라와 울리아나 세르젠코, 알렉산드레 보티에, 아트리에 베르사체는 관골(hipbone)을 드러낸 디자인으로 다음 단계의 데임 타임 슬릿을 선보였다.


<사진 왼쪽부터 Maison Martin Margiela, Ulyana Sergeenko, Alexantre Vaulthier, Atelier Versace>

 


원숭이 마니아들

 

지암바티스타 발리, 스키아파렐리, 메종 마틴 마지엘라는 모두 가을 시즌을 위한 원숭이 퍼 메모를 선보였다. 70년대 분위기를 갈구하는 쿠튀르 소비자들을 위해 롱 헤어 퍼는 덥스룩하고 덜 광택이 나는 효과를 제공했다. 


<사진 왼쪽부터 Giambattista Valli, Schiaparelli, Maison Martin Margiela>

 


쿠튀르에 부는 짧은 반바지 유행

 

반바지는 단지 두개의 쇼에서 깜짝 등장을 했지만 그러나 샤넬과 아르마니 프레베는 트렌드를 묵과할 때 그 잔향은 확실한 느낌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다음의 빅 이슈로 이브닝을 위한 반바지가 기대된다

  

<사진 왼쪽부터 Chanel, Armani Prive>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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