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4-15 |
피버그린, 초경량 방풍재킷 ‘헤타’ 출시
최고급 경량 고밀도 소재로 체온 유지 및 가벼운 착용감 자랑, 배색 포인트로 스타일 살려
‘월메이드’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이 일교차가 큰 봄철의 아웃도어 활동시 찬바람을 막아줄 초경량 방풍재킷 ‘헤타’를 출시했다.
피버그린의 이번 신제품 ‘헤타’ 방풍재킷은 필란드 북쪽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트레일 러닝 코스로 유명한 ‘헤타’ 지역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트레일 러닝,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고밀도 소재를 사용해 윈드 스토퍼 기능은 물론 보온성을 갖춰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체온 유지를 도와준다. 최고급 경량 소재로 입지 않은 듯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인체공학적 3D 소매 입체 패턴으로 자유로운 팔 동작이 가능해 활동성 또한 뛰어나다.
또한 배색 포인트 디자인으로 액티브한 느낌과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주고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 일상행활의 캐주얼룩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컬러는 블루와 그린 두 가지며 가격은 239,000원이다.
피버그린 관계자는 “일교차 심한 봄철 야외활동 시 체온 유지를 위해 바람막이 재킷은 필수 아이템”이라며 “헤타 방풍재킷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편안하고 부담없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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