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11-06 |
네파, 다운도 코트처럼! 시그니처 코트핏 다운 ‘아르테’ 출시
2019년 선보인 코트핏 다운 헤리티지 바탕으로 테크•럭스•아이콘•클래식 4개 라인업 전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구스코트 ‘아르테(ARTE)’ 컬렉션의 라인업을 확장하고, 소재와 실루엣을 한층 고급화해 프리미엄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르테는 2019년 네파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코트핏 다운으로, 구스다운의 보온성과 코트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을 결합한 제품이다.
매 시즌 여성들의 출퇴근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진화를 거듭해 왔으며, 올해는 한층 더 정교해진 코트핏 설계를 적용해 다운 특유의 부피감을 덜어내고 유려한 외관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6년 F/W 아르테 컬렉션은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테크(TECH), 럭스(LUX), 아이콘(ICON), 클래식(CLASSIC) 등 4개 라인으로 구성된다.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아르테 럭스는 고어텍스 소재와 프리미엄 여성복 제작에 쓰이는 외피•내피 밑단 분리 구조를 도입해 어떤 움직임에도 밑단이 말려 올라가지 않고 우아한 핏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이는 ‘아르테 럭스 테크’는 정교한 테일러링 기법을 활용한 최상위 모델로, 눈•비를 완벽히 차단하는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기능성 소재에 풍성한 사가(SAGA) 폭스퍼를 더해 한층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아르테 테크는 고어텍스 전면 심실링과 헝가리 구스다운을 적용해 방수 및 보온 기능을 강화했으며, 아르테 아이콘은 트렌치 디자인과 탈착 가능한 퍼 카라 등 감각적인 디테일을 강조했다.
아르테 클래식은 아르테 고유의 단정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장 선택지를 제공한다. 전 제품에는 RDS 인증 다운을 사용해 친환경 가치까지 고려했다.
실용성을 고려한 세심한 디테일도 더했다. 부드럽게 맞물리는 자석 스냅과 2웨이 지퍼로 착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탈착 가능한 퍼는 단품 머플러로도 착용할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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