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10-22 |
LF 헤지스, 각자의 삶이 곧 스타일! 글로벌 콘텐츠 캠페인 ‘오디너리 피플’ 전개
‘진짜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 런던 ‘옥토김치’ 가족부터 파리지엔 셰프 가족까지 다양한 직업•문화적 배경의 인물 조명

↑사진 =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 캠페인_ 킴 패밀리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세계 각지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HAZZYS Ordinary People)’을 확대하고 있다.
헤지스는 ‘Dress your Story, Everyday’를 슬로건으로, 옷을 통해 각자의 일상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도시와 자연, 전통과 혁신을 넘나드는 현대인의 다양한 삶 속에서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옷 자체보다 ‘입는 사람’의 삶과 개성을 중요하게 바라본다.
‘오디너리 피플’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실제 사람들의 삶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헤지스는 지난 4월부터 다양한 직업과 취향,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실제 인물들을 직접 발굴해 그들의 일상과 스타일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전달하고 착용 모습을 촬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터뷰를 통해 직업과 취향, 공간, 가족, 삶의 방식까지 들여다보며 한 사람의 삶 자체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9월에는 런던에서 김치 브랜드 ‘옥토김치(OCTO KIMCHI)’를 운영하는 이미지 씨와 그의 가족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런던 동부 해크니에서 살아가는 이미지 씨와 알렉스, 수키 세 가족은 김치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공간을 찾아다니는 일상 속에서 한국과 영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오간다.
이미지 씨는 이스트 런던의 마켓을 기반으로 김치 사업을 운영하며 현지에 한국의 맛과 K-푸드 문화를 알리고 있다.

↑사진 =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 캠페인_ 옥토김치 패밀리
10월에는 베트남계 파리지엔 셰프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킴(Kim)과 그의 가족을 조명했다.
음식과 스타일,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인물로, 헤지스는 그들의 일상을 통해 일과 가족, 취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삶을 담아냈다.
오는 11월에는 런던 기반의 빈티지 온라인 셀렉트숍을 운영하는 프렌치-터키시 가족과 브리티시-인디안 가족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글로벌 패밀리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오디너리 피플은 자신의 일과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실제 모습을 통해 헤지스가 추구하는 ‘이유 있는 자신감’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Dress your Story, Everyday’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