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26-10-16

올 겨울 하이넥이 대세! 코트도 패딩도 목을 감싸는 하이넥 아우터 컬렉션

목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하이넥 트렌드가 제철이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쉐르(SEOUR)' '베르니스(BERNICE)' '아페쎄(A.P.C.)'가 선보이는 하이넥 아우터 컬렉션을 만나보자.




올 가을 겨울 시즌 아우터는 목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하이넥(High-neck)과 퍼넬넥((Funnel neck) 트렌드가 제철이다.


지난해부터 아우터 트렌드의 단골이었던 퍼넬넥((Funnel neck, 목을 감싸듯 높게 선 칼라) 트렌드가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수 있는 아우터로 더욱 다채로워졌다. 



목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하이넥 실루엣은 니트부터 가죽 재킷, 패딩, 코트까지 지퍼를 턱끝까지 끌어 올리거나 목깃을 세워 얼굴을 감싸는 스타일링이다.


특히 스카프나 머플러를 두르지 않아도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고 이너웨어를 입지 않아도 목선을 감싸주는 퍼넬넥의 단정함이 우아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올 가을 높게 올라온 하이넥 칼라는 크롭한 기장과 오버핏 실루엣이 조화된 크롭 패딩과 울 재킷, 숏 트렌치, 워크 재킷 등 유틸리티 아우터에 적용되며 분위기가 완젼 달라졌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쉐르(SEOUR)' '베르니스(BERNICE)' '아페쎄(A.P.C.)'는 이번 시즌 하이넥 디자인의 헤링본 재킷, 가죽 재킷, 리버시블 무스탕 가죽 재킷을 비롯해 다양한 크롭 기장의 하이넥 패딩 등 다채로운 아우터룩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베르니스, 쉐르, 아페쎄 하이넥 디자인 아우터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을 비롯해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룩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하이넥이 대세! 목을 감싸는 우아함 '쉐르' 하이넥 헤링본 코트



롱코트를 싹뚝 자른듯 한 짧고 구조적인 피 코트(Pea Coat)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활동감이 떨어지는 롱코트에 비해 피 코트는 길이는 짧고 핏은 볼륨 있게 구현한 구조적인 실루엣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하체를 길어 보이게 하고 복고 감성으로 힙한 패션을 완성시킨다.


피코 트 특유의 넓은 라펠과 굵은 버튼이 상체에 확실한 볼륨을 잡아주면서도, 기장이 짧아 하의의 와이드 실루엣과 균형이 맞는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쉐르(SOEUR)' 하이넥 피 코트는 더블 브레스트 여밈과 세로형 프론트 포켓, 박시한 와이드 핏으로 캐주얼과 포멀룩 연출에 제격이다.



▶ 요즘 뜨는 유틸리티 페미닌룩! '아페쎄' 크롭 패딩과 플리츠 스커트 조합 




최근 종료한 2027 S/S 4대 글로벌 패션위크에서 스포츠의 기능성과 여성복의 우아함이 조화된 유틸리티 페미닌룩이 런웨이를 휩쓸면서 크롭 패딩과 스커트 조합이 패션 잇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A.P.C.)'의 크롭 패딩은 하이넥 디자인이 목선을 감싸 찬바람을 막아주고 허리선 위로 떨어지는 짧은 기장이 경쾌하고 트렌디한 비율을 연출한다.


가슴 A.P.C. 로고와 집업 포켓 디자인이 돋보이며 상반된 성향의 플리츠 스커트와 레이어드하면 기능적인 유틸리티 페민닌룩을 즐길 수 있다. 


함께 레이어드한 '아페쎄'의 플리츠 미디 스커트는은은한 헤링본 패턴 디자인의 플리츠 실루엣으로 울 블렌드 소재로 따뜻하면서 단독 또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 추워도 힙하게! '아페쎄' 하이넥 크롭 패딩 하나면 끝



엔데믹 이후 애슬레저 열풍이 이어는 가운데 편안함과 개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크롭 패딩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의 크롭 패딩은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하이넥 칼라와 집업 포켓 디테일이 적용된 패딩 재킷을 미디 스커트와 함께하면 유틸리티 페미닌룩, 청바지와 매


치하면 스트리트 감성의 힙한 겨울 데일리룩으로 변신한다.



▶ 입체감 있는 아웃핏! '아페쎄' 코듀로이 칼라 배색 크롭 패딩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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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이후 애슬레저 열풍이 이어는 가운데 편안함과 개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크롭 패딩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의 크롭 패딩은 코듀로이 배색 카라넥 디자인과 전면 투웨이 지퍼 클로징, A.P.C. 로고 자수 포켓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경쾌하고 입체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숏한 기장감과 코듀로이 칼라 깃을 세우면 한층 입체감있고 트렌디한 하이넥 스타일의 겨울 패딩룩을 연출한다. 


미디 스커트와 함께하면 유틸리티 페미닌룩, 코듀로이 팬츠, 청바지와 매치하면 스트리트 감성의 힙한 겨울 데일리룩으로 변신한다.



▶ 가죽 재킷도 아이넥! 포멀과 캐주얼을 오가는 '쉐르' 가죽 재킷



올 가을 가죽 재킷은 목을 가리는 하이넥 디자인과 유려한 테일러링, 항공 점퍼 스타일과 여유로운 블루종 스타일의 오버핏 가죽 재킷이 포멀과 캐주얼룩을 오가는 데일리 아우터로 각광받고 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쉐르(SOEUR)' 가죽 재킷은  은은한 광택감의 양가죽 소재로로 고급스럽고 모던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하이넥 카라 디자인과 크롭 기장이 어우러져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하고 플랩 포켓, 프론트 지퍼 디테일과 백 다트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활동성과 고급감을 강조했다.


목을 감싸듯 높게 올라오는 칼라가 특징으로, 터틀넥과 달리 접지 않고 그대로 세워 입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 한벌로 두벌 효과! '베르니스' 하이넥 리버시블 무스탕 가죽 재킷



겨울철 패셔니스타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무스탕이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두 가지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리버시블 스타일을 적용한 아우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베르니스(BERNICE)' 무스탕 양가죽 재킷은 겉감은 고급스러운 천연 양가죽, 안감은 천연 양털 모피로 제작한 한벌로 두벌 효과를 낼수 있는 리버시블 아이템이다. 


짧은 기장의 하이넥 디자인과 밑단 밴딩으로 보온성과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하며 전면 버튼 클로징과 양 사이드 포켓으로 한층 힙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부여한다.


데님 팬츠와 함께하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 원피스와 매치하면 경쾌한 감각의 데일리 프렌치룩으로 변신한다.



▶ 투박한 매력! '아페쎄' 남녀 공용 하이넥 후드 워크 재킷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가볍지만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틸리티 패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능성과 실용성을 상징하던 워크웨어는 워크 재킷은 , 큼지막한 아웃 포켓 장식, 배색을 달리한 칼라 포인트 등 워크 재킷 고유의 터프함을 살리면서 풍성한 볼륨 소매나 오버사이즈 핏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로 변주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A.P.C.)'의 워크 재킷은 남녀 공용으로 후드가 달린 하이넥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갖췄다.


전면 벤틸레이션 플랩 디테일과 좌측 포켓 톤온톤 A.P.C. 로고 디테일로 유니크한 아웃핏을 선사한다.



▶ 때로는 복고풍 레이디라이크! 헤링본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 조합



헤링본 재킷은 유행과 상관없이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한 겨울 아우터로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청어 뼈 모양'란 의미의 헤링본(herring bone) 조직은 편안해 보이면서 고급스런 외관을 지녔으며 가까이에서 보면 빼곡한 줄무늬가 멀리서 볼땐 독특한 색감의 텍스터로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A.P.C.)'의 헤링본 재킷은 은은한 헤링본 패턴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조화를 이훈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으로 같은 소재의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 출시되었다.



↑사진 = '베르니스' 하이넥 피코트 >>


↑사진 = '아페쎄' 하이넥 크롭 패딩 >>


↑사진 = '아페쎄'플리츠 스커트 >>


↑사진 = '아페쎄' 하이넥 블랙 크롭 패딩 >>


↑사진 = '아페쎄' 코듀로이 칼라 배색 크롭 패딩 >>


↑사진 = '쉐르' 하이넥 블루종 가죽 재킷 >>


↑사진 = '베르니스' 리버시블 양가죽 무스탕 재킷 >>


↑사진 = '아페쎄' 워크 재킷 >>


↑사진 = '아페쎄' 헤링본 재킷>>


↑사진 = '아페쎄'플리츠 스커트 >>


패션엔 정소예 기자/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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