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10-08 |
미야오 안나, 끌로에의 요정! 글로벌 팬들 사로잡은 보헤미안 로맨틱 테일러링
끌로에(Chloé), 2027 S/S 컬렉션 패션쇼...글로벌 앰버서더 미야오 안나 참석

그룹 미야오 (MEOVV) 안나가 보헤미안 로맨틱 테일러링으로 파리 패션위크를 홀렸다.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일째인 지난 10월 1일(현지시간) 파리 패션 브랜드 끌로에(Chloé)가 태슬과 프린지, 레이스와 러플 등 풍성한 텍스처를 활용해 자유롭고 낭만적인 끌로에의 여성상을 표현한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끌로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미야오 안나는 이날 넓은 숄더 라인과 구조적인 디테일의 오버핏 싱글 테일러드 재킷과 풍성한 러플 스커트를 매치한 보헤미안 테일러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재킷 안에는 플라워 레이스와 자수로 장식된 블루 셔츠를 더해 사랑스럽고 키치한 무드를 완성했다.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쉐미나 카말리(Chemena Kamali)는 이번 컬렉션 테마를 ‘The Obsession’으로 정하고 끌로에의 보헤미안 헤리티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확장하며 한층 풍성해진 봄과 여름을 완성했다.
한편 안나가 속한 미야오는 지난 2024년 9월 6일 ‘미야오’로 데뷔했으며 이후 ‘핸즈업’, ‘버닝업’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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