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9-28 |
박시우, 밀라노 패션위크 신예스타! MM6·마르니 럭셔리 브랜드 잇단 러브콜

배우 박시우가 생애 처음으로 참석한 밀라노 패션위크(Milano Fashion Week)에서 글로벌 패션관계자들의 주목을 신예스타로 부상했다.
박시우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동안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2개의 세계적인 브랜드 패션쇼에 연달아 초청받으며 글로벌 배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MM6 Maison Margiela(이하 MM6)의 2027 S/S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데 이어24일에는 마르니(Marni)의 2027 S/S 패션쇼에 연이어 참석, 프론트 로우에서 쇼를 관람하며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박시우는 MM6 패션쇼에서는 카키 컬러의 롱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셔츠 여기에 독특한 패턴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MM6 특유의 해체적이고 개성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MM6는 Maison Margiela를 축약한 이름으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비전과 독특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접근이 가능한 대중적인 라인의 제품을 제공한다.
상대적으로 일상적인 캐주얼한 스타일로 포지셔닝되어 있으며 가격대도 상위 버전인 메종 마르지엘라보다 더 저렴한 편이다.
이어 마르니 패션쇼에서는 특유의 대담한 색감과 독창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의상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전날 MM6 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마르니 특유의 대담한 색감과 독창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의상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전날 MM6 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시우는 앞서 홍콩에서 열린 ‘HKTDC CENTRESTAGE 2026’에도 공식 초청됐으며, 밀라노에 이어 파리 패션위크 참석도 앞두고 있다.
한편 박시우는 2022년 보이그룹 BLANK2Y(블랭키)로 데뷔해 가수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올해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에서 수사관 이채하 역을 맡아 첫 주연에 나섰다.
단 한 편의 작품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시우는 단기간에 패션과 브랜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