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28 |
미스토그룹, K 스트리트웨어 ‘무센트’와 협업 대만 타이베이에 첫 매장 리테일 네트워크 확대
스트리트 감성과 일상적 활용도 갖춘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온라인 채널에 연내 타이중, 까오슝까지 매장 확대

미스토 그룹이 K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무센트(MUCENT)’와 손잡고 대만 첫 매장을 오픈하며 현지 리테일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미스토 그룹은 지난 9월 24일 대만 타이베이에 무센트의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타이베이는 대만의 패션과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지로 다양한 글로벌 및 로컬 패션 브랜드가 모여 있는 곳이다.
오픈 당일부터 많은 소비자가 매장을 찾으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대만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보하고 무센트의 브랜드 인지도 및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센트는 ‘도전’을 의미하는 한자 ‘무(武)’와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구심력을 뜻하는 영어 단어 ‘센트리피털(Centripetal)’에서 영감을 받은 ‘센트(Cent)’를 결합한 브랜드로, ‘정중앙에서 세상에 도전한다’는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젊고 트렌디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무채색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컬러를 더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을 통해 브랜드만의 감각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브랜드로, 스트리트 감성과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패션 플랫폼에서도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하며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미스토 그룹은 이번 타이베이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타이중과 까오슝에도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며 대만 내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현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자사몰과 대만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 등 온라인 채널로 판매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한편, 미스토 그룹은 최근 준지(JUUN.J)에 이어 무센트를 대만에 연이어 선보이며 중화권 내 리테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온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통•리테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안정적인 현지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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